금융취약계층 생활비 지원사업(부산광역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한 채무자 200명에게 생활안정 지원금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채무자의 소득 수준과 상환 금액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0명을 선정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채무자별로 생활안정 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취약계층 생활비 지원대상

 

부산에 거주하면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약정채무자 중에서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채무자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20년 3월~23년 3월) 동안 100만 원 이상 상환한 채무자를 우선 지원하고 대상자가 지원규모보다 적을 경우에는 100만 원 미만 상환자에게도 기회를 줄 예정이다. 

 

금융취약계층 생활비 지원내용

 

생활비 지원금 현금으로 10만 원을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금융취약계층 생활비 접수기간

 

접수기간은 23년 10월 16일(월)부터 11월 17일(금)까지 이다. 

 

금융취약계층 생활비 접수방법

 

메일 접수하는 방법과 우편물 접수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제출서류를 작성하셔서 아래 주소로 접수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캠코 홈페이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메일주소는 sd2023@kamco.or.kr이고

 

우편물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우편번호 48400)

부산국제금융센터 41층 사회공헌기금 관리담당자 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금융취약계층 생활비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본의 명의 통장 사본

 

캠코는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연건 속에서도 신용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자분들에게 경제적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 참고하면 도움 되는 글 ◈

 

에너지 바우처

 

한전 에너지캐시백

 

취업해도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