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후조리비 지원

서울시 산후조리비는 6개월 이상 서울시에서 거주 중인 산모분들에게 9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출산 복지정책입니다. 

 

 

산후조리란 출산 후에 여성이 임신 전 건강상태로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산후조리 기간은 대체로 분만 후 6주간을 의미한다.

 

 

 

산후조리비 신청조건 및 지원금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산모는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3년 7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 대상이 됩니다.

 

 

아기1명	100만원
쌍둥이	200만원
세쌍둥이	300만원

 

 

산후조리비용 사용처

 

산후조리비용은 산후 조리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한약이나 약을 구입할 때

                                                                                                           

 

그리고 그 외에도 산후탈모, 운동이나 체형 교정 프로그램수강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회복에 관련하여서는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산호조리비용 신청방법 및 지원 방식

 

서울시 맘케어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 후 60일 이내 신청을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방식은 산모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100만 원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서울시 맘케어 서비스로 신청하기

 

 

서울시 임산부혜택들

 

고령산모 검사비지원 100만 원(만 35세 이상산모) 첫째 아이 돌봄 서비스 둘째 출산 시 아이 돌봄 서비스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4년 1월 1일부터 서울시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교통비 70만 원을 포인트로 지급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 경기도, 양평군, 경북 영주시, 구리시, 남양주 등 각 지역마다 지원하는 지원금이 있으니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지원혜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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